제25회 여류구상작가회 "다르다"와 "틀리다" 展
이번 여류구상작가회 “다르다”와 “틀리다”展 은
"다르다"와 "틀리다"란 화두로 각자의 인생을 사랑하는 방법인 '존중'과 '자존'을 지키면서
'아모르 파티(ATmor fati)' 즉, 자신의 인생과 운명을 사랑하는 방법을 작가의 다양한 회화양식과 서정적 표현방식으로 창작의식을 고취하고 발표의 영역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사람들에게 스스로 인생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만들어가고, 충실한 오늘이 곧 밝은 내일이며, 각자의 인생을 또박또박 걸어 나갈 수 있고, 우리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획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자신을 아름답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작품으로 전달하고자 함이 이번전시의 목표이자 기획의도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