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하고 아담한 공간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시는 분이나 친구, 연인등 둘만의 이야기에만 귀 기울일 수 있는 자그마한 한실입니다. 작은공간의 답답함을 줄이기 위해 욕실 벽을 창으로 만들어 공간을 열었습니다. 인쇄 주소